브리또나 고로케로 아침을 챙겨먹으면서 점심 식사를 줄여나갔고 저녁에는 간단한 일반식이나 주먹밥을 먹었어요! 저는 밥보다 빵을 좋아하는데 아침으로 브리또나 고로케를 먹으니까 빵에 대한 욕구가 충족되면서 식탐이 생기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맛보다도 식감파여서 쫀득한 식감을 느끼고 싶을 때마다 곤약 떡을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곤약이라는 느낌이 전혀 나지 않고 너무 맛있는데 달콤하기까지해서 다이어트 중 간식에 대한 욕구를 채워줬어요. 냉장고에 간편하게 먹을 다이어트식이 늘 준비되어있어서 지난 한달동안은 배달을 한번도 시키지 않고 감량에 도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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