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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온보관 무항생제 찐계란 - 상품후기
진짜 제가 항상 믿고 구매해왔는데,
슈스타
  • 2019.09.0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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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가 항상 믿고 구매해왔는데, 이번에는 할 말이 좀 많을거같네요. 36구짜리로 이미 3번을 시켰었고 총 100개를 넘는 계란을 먹어도 단 한개도 상했다던지 변색이 됬다던지 썩은 냄새가 나는건 없었어요, 심지어 여름에 시켜먹었는데도 멀쩡했던게 이번에 시킨건 진짜... 어떻게 이러죠? 식품을 파시면 검수를 꼼꼼히 하고 맛이 간건 보내주시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하루에 3개씩, 이틀에 한상자씩을 먹어왔는데 세상에 세개까면 하날 버려야됬어요!! 두상자를 깠는데 12개를, 그중에 5개가 상했었고 5개중에 3개는 엄청나게 심각한 시큼한 악취에다가 이미 표면이 물컹물컹하게 짓물린 상태였어요 당연히 껍데기는 포장 뜯기전에 다 깨져있었구요, 보관을 잘못한것도 아니고 던진적도 없는데 저렇게 많이 깨진것도 모자라서 완전 썩은내가 진동을 하고 표면이 다 으깨져서 바로 음식물쓰레기통으로 다 버렸어요!!!! 조금 맛이 가고있는 애들은 시큼해도 참고 먹었어요 돈 아까워서 그래도 바로 버린애들만 5개였는데 저는 다신샵에서 항상 만족만 해왔기에 믿고 기다려보자 나머지 4상자는 괜찮겠지하고 찝찝해도 넘겼는데 세상에... 더 처참했어요, 지금 한상자하고 반 남았으니 총 네상자 반을 먹은거고, 그럼 계란이 한상자당 6개이니 27개잖아요? 그중에 이미 5개는 진작 버렸었고, 그후에 몇개나 나왔는지 아세요? 5개 버린것도 속상했는데 그 후로도 6개, 총 한상자 분량이 그냥 이미 팍 상해있었어요... 총 11개를 버렸고, 좀 이상해도 참고 먹은것과 정상인 것들을 다 해도 16개밖에 못먹었네요 가뜩이나 다이어트한다고 식단대로 먹는건데 제 돈주고 사서 다 갖다버리기나 하고 진짜 너무 서러워가지고.. 이번에만 이런거겠지 재수가 없었겠지 하고 넘어가기엔 지금 남아있는 9개중에 얼마나 또 상해있을지도 모르고 솔직히 돈 너무 아깝고, 다시 시켜먹을거같진 않네요. 제발 제대로 검수해주시고, 꼼꼼하게 안전히 배송해주시길 바라요..제발요. 진짜 돈 너무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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